[제주도 숙박탐방] 헤비치호텔리조트

건물입구 호화로움

건물 1층 호화로움

방 인테리어 평범

외관풍경 볼만함

침구상태 구림 낡다못해 눅눅함

방바닥은 오래됨을 증명하는듯 다 얽어있었음.

준비상태 5명예약인데 수건4개 기본침대외에 침구 준비 전혀 안되있고 

세탁기 따로없음. 1층에 따로 세탁기룸이 있음

냉장고 완전구림. 작음.

조명 구림

와이파이있음

슬리퍼 한개밖에 준비 안되있어서 일일히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야했음

그야말로 전날 묶은 곳보다 가격은 2배 품질은 절반

물 준비도 전혀 없음. 지하의 편의점에서 물 사먹어야함.

먹진 않았지만 참고하세요. 건물 내부식당 중 한곳의 메뉴판

결론

옛날에는 좋았던 곳일지 모르겠으나, 리조트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은 좋을지 모르겠으나(밤에 나와서 둘러봤는데 별차이 없더라)

지금은 가격만 비싼 곳인듯. 차라리 새로생긴 깨끗한 호텔들이나 레지던스들을 찾도록 하자. 가격대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날 묵었던 곳이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서일까?? 일단 난 대실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