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상대원 대원터널 사거리에 오드리 미용실 최악
이건 뭐 블로깅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푸념이자 다시는 안가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다.
대원터널 사거리에 우리은행 옆에 있는 오드리미용실.
원래 미용실이 있던 자리에 얼마전에 그 자리에 그대로 미용실이 들어선듯 하다.
분명 원래 있던 미용실의 미용사분은 잘 자르시는 분이셨다..
바뀐 미용실의 미용사..
와 진짜..짧게 깎아달라는 의미를 못알아듣는걸까...
그리고 샴푸비를 별도로 받는데 이건뭐...
길어보인다고 했지만 샴푸하면 가라앉을거라고 해서 샴푸를 했다..
근데..?
오히려 더 길어보인다.
그래서 너무 긴데요 했더니 자른다.
무슨 삼룡이를 만들어놨다.
다 자르고 나서 끝났단다.
저기 샴푸는? 이라고 말하려는데 그냥 계산대로 가서 샴푸비까지 다 챙긴다
진짜 노양심 미용실. 거기다대고 현금결제하면 천원 깍아준댄다.
진짜 노양심에 실력이 바닥으로 보이는 미용실이다.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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