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탐방] 성신흑돼지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하루

[제주도 맛집탐방] 성신흑돼지

Posted by Everyharu
2016.07.18 22:55 일상ETC

제 블로깅을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 솔직하게 씁니다.

식당주인들이 보면 노발대발할 수 있겠지만 난 나 이외의 피해자를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뭐... 근데 지금 소개할집은 좋았던 집입니다. 연속으로 몇개 나쁘게 쓰다가

갑자기 좋게 쓸려니까 뭔가 광고하는거같은 기분도 들고 그래서 찝찝 ㅋㅋ

암튼 그냥 솔직히 제주도 놀러갔다와서 솔직하게 쓰는 글입니다.


이곳은 헤비치 호텔에 극심한 실망을 느끼고 짜증나는 기분을 풀기위해

걸어서 바로 앞의 바다로 나갔다가 있던 식당에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딱히 누가 알아보고 간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무작정



평범해 보이는 집이었고, 주변에 흑돼지 집이 몇개 더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갔던 부모님께서 반대편에 있는 집 중에 한군대를 가봤더니 정말 맛없더라 라는 얘기를 하셔서


이번에는 반대편에 있던 이 집을 간거였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진 않네요. 근데 뭐...흑돼지 다들 이정도는 하겠죠..??? 오겹살과 목살을 시켰습니다.


일단 밑반찬은 뭐..그냥그랬습니다. 근데 뭐 밑반찬 먹으러 가는건 아니니 깔끔하게만 나오면 좋죠 뭐.


위에가 오겹살, 아래가 목살입니다. 멜젓과 함께 나오고 한번 초벌되어서 나옵니다.

일단 고기맛부터 말하자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고, 제가 원래 젓갈을 먹질 않는편인데 부담스럽지 않게 멜젓 잘 찍어 먹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에러가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데로 마늘을 굽게끔 종지를 안해줍니다.

말했더니 그냥 안빠지니까 불판에 그냥 부어서 구우랍니다.

하..... 진짜 이것만 아니었으면 모든게 만족스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고기는 가생이로 구워야 한다~비계부분이 가운데로 가게 구워라 등 다른부분들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

나름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먹은집중에는 맛은 제일 좋았던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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